저는 작년에 은씨네에서 라쿤패딩잠바를 샀었는데 또 일년입으니까 지겨워져서

다른거 구매하러왔다가. 뜨악.

새로운게 있길래 폭풍스크롤을 내리며, 구매를하게되었습니다

전에거랑 달리 이건 털도 띨수가있더라구요 전에건 라인잡고 입는거라면

이건 통자로 캐쥬얼하게 입는 스탈인듯.

디자인이나 분위기가완전다르니까 입는맛도 나고

라쿤또한 더 풍성해진것 같네요 그래서 가격차이가 좀있는건지.

편하게 입어도되지만 킬힐에 스키니 쫙입으면 섹시한맛도 나는 중성적인느낌. 원츄.

그리고. 옷보다 더 기다렸던 사.은.품.

수면안대랑 장갑. 짱귀엽다는거.

은씨네는 사은품받는 재미도 쏠쏠 다른데랑은 차원이다른듯.

솔직히 50만원넘게사서 록시땅 크림받고싶었는데 카드값이 너무많이 나와.

이것만 지르기도하였습니다

가격은 라쿤자체가 비싸니까 어쩔수없고 일단구매하면 이것만 입고싶을뿐이고..